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tnYBctoexk Yonezu kenshi Uma to Shika 말과 사슴 가사 歪んで傷だらけの春 유간-데 키즈다라케노 하루 일그러지고 상처투성이인 봄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마스이모 우타즈니 아루이타 마취도 하지 않은 채 걸었어 体の奥底で響く 카라다노 오쿠소코데 히비쿠 몸 속 깊은 곳에서 울려 生き足りないと強く 이키 타리나이토 츠요쿠 살기 부족하다며 강하게 まだ味わうさ 마다 아지와우사 아직 맛이 나 噛み終えたガムの味 카미오레타 가무노 아지 다 씹은 껌의 맛 覚めきれないままの心で 사메키레나이 마마노 코코로데 아직 깨어나지 않은 마음으로 ひとつひとつ 無くした果てに 히토츠 히토츠 나쿠시타 하데니 하나씩 하나씩 잃어버린 끝에 ようやく残ったもの 요-야쿠..